BJ
Joined: 03 Nov 2006 Pos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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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Mon Nov 06, 2006 4:36 pm Post subject: M.O.M. LA/OC News - Octo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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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10월 월례회 소식 (LA 및 OC 지역 연합)
“우리 존재는 그저 소총 총알이나 대포알 정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핵무기와도 같은 가공할 위력을 지닌 신분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핵폭탄이 터짐같은 복음의 능력이 임할 줄 믿습니다” – 지난 9일 저녁을 뜨겁게 달궜던 MOM 월례회에서 찬양을 인도하시던 박상익 LA 지부 회장님의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온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던 간절한 기도와 찬양 그리고 간증들은 한가위를 맞았던 주간만큼이나 풍성한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페루에서 오신 피터 방 선교사님과 중국에서 오신 원 선교사님(간호사)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다시한 번 감사드리며 모임 내용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황의석 장로님 간증
저는 약대출신으로서 약국을 경영하다 제약업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우리나라 제약산업에 종사하던 중 71년도 도미하여 여러직업을 거치면서 이제까지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은퇴 시기를 맞았고 무언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길을 간구하며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북한을 위해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제약공장을 세우려 입북했었으나 현지사정으로 포기하고 대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북한을 방문하며 여러가지 모양으로 북한선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하면서 하나님께서 제 눈과 입술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말하게 하시고 경험케 하신 일들을 가슴에 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전도케 하신 주님의 선하신 뜻이 MOM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 아래 계속 열매 맺어지길 원합니다
질의응답 1
약 반입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던가요?
제 경우 모든 약을 뜯어 여행용 가방에 넣어 갔는데 무사히 통과했고 필요한 분들에게 줄 수 있었습니다. 컨테이너 단위로 들어가는 것은 전달과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고아원이나 교회 등을 통하여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질의응답 2
고아원을 마음대로 접촉할 수 있는지요?
정부관리의 증명서만 발급받으면 어디는 방문 가능합니다.
단, 돈을 주는 것은 안됩니다. 그곳은 지금 기초 항생제도 없습니다.
질의응답 3
평양 제약회사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기초원료를 구해달라고 요청하더군요. 대책이 있는지요?
현재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싼 관계로 제약시설 조차도 중국제를 쓰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금 해열제, 소화제, 피부연고제 등 기본 치료제가 시급합니다
SWIM 선교회 임영호 장로님
최근 몽골에서 우물사역을 마치고 왔습니다. 우물파기 작업을 하던 중 체류기간이 다 되도록 물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 속에 돌아왔는데 현지 선교사님께서 우물 작업을 계속 하신 결과 7-800여명의 주민들이 올 겨울을 나기에 충분한 물을 얻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훈련과 사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2007년도 훈련 및 선교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우물파기/정수기제작/공중위생훈련
4월:4/27-4/29, 5월:5/25-5/27, 8월:8/3-8/5, 9월:8/31-9/2, 10월:10/4-10/6, 11월:11/2-11/4
단기선교
제1기:6/2-6/16, 제2기:6/23-7/7, 제3기:7/21-8/4, 제4기:8/11-8/25, 제5기:9/1-9/15
알려드립니다
1. 이라크와 요르단에서 현지 목회하시는 선교사님들의 내적 치유와 회복을 위한 세미나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기간;10/31-11/6, 문의:에젤 이라크 선교회 백혜선)
2. 제 1차 한미의료선교대회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최순자 박사님께서 부위원장으로 섬기시는 이번 의료선교대회에 많은 의료인들과 일반인들이 동역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장소;베델한인교회, 기간:11/3-4, 문의;이강민 집사)
3. 뮤지컬 Yoduk Story에 MOM회원 여러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북한 고위급 인사 자제 출신으로 탈북하여 현재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성산 감독의 뮤지컬 Yoduk Story는 북한 정치수용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고발성 뮤지컬로서 워싱턴 D.C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미주 성산교회 10/19-22까지 무료로 공연됩니다. (마음에 감동이 있는 분들의 후원금 Donation도 받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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